자전거 속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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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속도계는 필요한가?[편집 | 원본 편집]

난 기어S3를 손목에 차고 자전거를 탄다. 해서 현재속도, 평균속도, 최고속도, 심박수, 거리, 시간.. 등에 대한 자료가 잘 정리되어 저장이 된다..
저장이 된다..
저장이 된다..
하지만 달리면서 보기는 힘들다. ^^;;
모르는 길을 간적이 있다. 휴대전화를 꺼내들고 검색을 하고 달리다가 다시 휴대전화를 꺼내들고.. 그러다가 휴대전화를 켜놓고 달린다. 배터리가 너무 빨리단다.

두루두루 이런 이유들 때문에 속도계를 하나 장만하려 한다.
혹자들은 이왕 속도계를 장만하는거 케이던스, 속도 등을 가지고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해 보란다. 좋다.. 그렇게 해 보자..

속도계 종류[편집 | 원본 편집]

가민[편집 | 원본 편집]

가민은 무지 비싸다.
많은 사람들이 이왕 사려면 가민을 사라고 하는데..
경로보기가 네비게이션 닮았다.

브라이튼[편집 | 원본 편집]

가민에 비해서 가격이 절반정도 한다.
앱이 가민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난 그정도로 엄청나게 분석해 가며 자전거를 타지 않으니..
330 이랑 530 은 화면 크기 차이.. 나머지는 동일 하단다.
경로보기가 선만 나온다.

310 330 530
연결방식 블루투스 블루투스
WIFI
블루투스
WIFI
경로보기 X O O
가격 $110 ebay $145 ebay

기타 센서[편집 | 원본 편집]

  1. 속도센서
  2. 케이던스
  3. 심박센서